개발/코딩 테스트 대비

앞으로의 다짐

codesparkling 2025. 1. 10. 00:37

앞으로 문제를 풀고 블로그에 한 문제씩 올리려고 한다.
부스트캠프 웹모바일 9기를 진행하면서 코딩테스트 문제를 안 푼지 반년이 조금 넘었다.
많은 회사에서 코딩테스트를 여전히 시행하고 있다.
자바 혹은 자바스크립트 사용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도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.
(아직까지 js와 java 중 무엇을 더 중점적으로 들고 갈 지 조금 헤매고 있긴 하다.)

같은 팀원이 플랫폼으로는 LeetCode를 추천해주었고,
나도 예전에 만들어뒀던 아이디가 있어서 LeetCode로 쉬운 문제부터 하루에 한 개씩 풀어나가기로 결심했다.
기왕 마음 먹은 거 자세히 기록은 하지 못하더라도 어떤 문제를 풀었는지, 어떤 생각으로 혹은 어떤 제약을 두며 풀었는지 하나씩 글을 쓰려고 한다.
(쉬운 문제일수록 제약을 두면 난이도를 조금 높이면서 재밌게 풀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. 예를 들어, js로 해결할 때 함수형 프로그래밍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던가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