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다짐과는 좀 다르게 한참 동안 코테 풀이를 올리지 않았다.완전 놓고 놀고 있었던 건 아니고, 현대 오토에버, 네이버 등 여러 코딩 테스트를 쳐봤다.그리고 준비도 하고 있었고.예전에 코테 준비를 하기 위해서 Denamu 팀원 중 한 분에게 같이 스터디 ㄱㄱ?라고 물어봤는데 긍정적이지는 못하게 넘어갔던 적이 있었다.여러 기업 코테를 쳐보면서 나의 부족함도 잘 알았고 스터디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좀 했는데, 마침 저번에 물어봤던 팀원에게 한 자리가 비어 사람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.덕분에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다. 스터디 링크매일 한 문제씩은 풀고 있고 백트래킹, DP에 대해 점점 감이 잡히고 있다.저번 주 토요일에는 이 스터디에서 실전 대비를 위해 모의 코딩테스트도 진행했었다.이 때 정말 많은 ..